물놀이 후 피부 발진 구분, 땀띠·모낭염 차이와 관리법
💡 여름 물놀이 질환 시리즈 ④ 눈과 귀를 지났으니, 이번엔 피부예요. 앞선 편들과 원인이 겹치는 대목이 나옵니다.• 1편 - 물놀이 후 눈 충혈·귀 통증, 결막염과 외이도염 구분법 • 2편 - 눈병 옮았다 싶을 때? 유행성 각결막염 전염기간·격리·가족 감염 예방법 • 3편 — 물놀이 후 외이도염 재발 원인, 귀 말리는 법이틀 뒤에 올라온 오돌토돌, 땀띠가 아닐 수 있어요워터파크에서 하루 놀고 온 다음다음 날. 어깨와 등에 오돌토돌한 게 잔뜩 올라왔어요. 가려운 것 같기도 하고 따끔한 것 같기도 하고요. 대부분 여기서 "땀띠 났네" 하고 넘어갑니다.그런데 물놀이 후 피부 발진 구분에서 가장 쉬운 단서가 바로 이 시점이에요.땀띠는 덥고 습한 그 자리에서 곧바로 올라옵니다. 반면 모낭염은 하루 이틀 지나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