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 탈모일까 정상 빠짐일까? 놓치기 쉬운 4가지 기준
샤워를 마치고 배수구 뚜껑을 열었더니, 머리카락이 한 뭉치로 엉켜 있었어요.여름이면 이 장면 앞에서 굳어버리는 사람이 부쩍 늘어납니다.그런데 여름 탈모 머리 빠짐 정상 기준을 알고 나면 상당수는 한숨을 돌리게 돼요.여름은 원래 머리카락이 가장 많이 빠지는 계절이거든요.진짜 문제는 따로 있어요. '많이 빠지는 여름'과 '이제 막 시작된 탈모'가 겉보기에 거의 똑같다는 점입니다.여름에 유독 많이 빠지는 이유, 한 줄로 정리하면머리카락에도 '쉬는 기간'이 있는데, 그 비율이 여름에 가장 높아지기 때문이에요.모발은 자라는 기간(성장기), 성장을 멈추는 기간(퇴행기), 쉬다가 떨어지는 기간(휴지기, Telogen)을 돌아요.건강한 두피에서도 전체 모발의 10% 안팎은 늘 휴지기에 들어가 있습니다.스위스에서 6년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