먹는 알부민, "대국민 사기"라는 말까지 나온 이유
아침에 켠 텔레비전, 그리고 옆 채널아침 설거지를 끝내고 텔레비전을 켭니다. 의사 한 분이 나와 어떤 성분을 설명하고 있어요.몸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, 나이 들면 왜 줄어드는지. 듣다 보면 고개가 끄덕여져요.방송이 끝나고 채널을 돌리면, 바로 옆 홈쇼핑에서 방금 들은 그 성분이 든 제품을 팔고 있어요.우연은 아니죠. 아마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마케팅 방식입니다.우린 알면서도 또는 모르는 채 그 흐름을 따라가곤 합니다.의사가 한 얘기니까 믿어도 되겠다 싶어 주문 번호를 누르니까요.이런 식으로 누구나 한 번쯤 담아본 적, 있으실 거예요.그런데 왜 하필 알부민이 문제가 됐을까이런 흐름을 타는 영양제는 한둘이 아니에요.콘드로이친, 포스파티딜세린(PS), 글루코사민 등 모두 비슷한 마케팅을 합니다.그런데 이번에..